top of page

민감국가 분류가 탄핵 탓이라는 국민의힘


우리나라가 미국의 ’민감국가(Sensitive Country)‘로 분류됐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요주의 대상 국가‘라는 뜻이다. 국가 안보와 핵 비확산, 지역 불안정이나 경제안보 위협, 테러 지원 등이 민감국가 지정의 주요 이유이다.



  국민의힘은 탄핵 탓이라고 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내란으로 외교와 안보를 망치고 탄핵을 반대하면서 탄핵 탓이라고 우기는 뻔뻔함에 국민은 더 큰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국민의힘은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민감국가로 지정된 배경은 국민의힘 정부의 무능과 윤석열대통령의 내란 때문이다.



  국민의힘의 ‘핵무장론’이 방아쇠가 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핵무장론은 고조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는 호전적 발언까지 했다.



  2023년 4월 한미 두 나라는 ‘워싱턴 선언’을 통해 강화된 ‘핵우산’ 확장 억제력에 합의했으나 최근까지도 국민의힘은 핵무장론을 계속해서 키워 왔다.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불안한 국가 이미지만 초래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로 남북관계가 안정될 때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북미 관계가 개선됐다는 사실을 돌아봐야 한다. 핵무장론과 이념을 내세운 국민의힘 정부의 외교와 안보 무능이 참담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우리 정부는 민감국가 지정을 알지 못했고, 미국 정부는 사전 협의도 없었다는 사실에 한미 관계가 상당히 퇴행했다는 것도 확인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비정상화됐다는 점이 클 것이다. 계엄은 불확실성을 최대치로 높인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손실이다. 국가운영세력이 국가전복세력으로 전락한 모습은 한국의 신뢰도를 무너뜨렸다.



  결론은 대한민국의 빠른 정상화이다. 탄핵 결정이 외교와 안보, 경제와 민생을 정상화하는 유일한 길이다.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한시라도 빨리 대통령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



2025.3.16

일곱번째나라LAB 대표 박광온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위대한 국민은 오늘도 역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무겁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한 국민은 오늘도 역사가 되었습니다. 국민이 죽어가던 헌법을 살려냈습니다. 헌법이 반역사적 반민주적 폭거를 물리쳤습니다. 광장에서 국민이 들었던 응원봉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시킨 의사봉이 되었고,...

 
 
 
제주4·3 정의의 뒷물결은 불의의 앞물결을 밀어냅니다

동백꽃 툭 떨어지듯 영문도 모르고 목숨이 부러진 제주 4.3의 3만 영혼을 추모합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그 상처를 안고 그 세월을 버텨온 유족과 제주도민을 위로합니다.   죄 없는 양민의 학살을 이념의 굴레로 정당화하려는 반인륜적 반문명적...

 
 
 
결국 국민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합니다.

결국 국민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합니다. 4월 4일, 국민이 승리하는 날입니다. 끝내 헌법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다시 선포하는 날입니다. 4월 4일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이...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