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소개] 시간의 연대기 外 (새책)
- theseventhkorea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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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나라
진보 담론 연구소를 표방하는 ‘일곱번째나라LAB’이 계간지를 창간했다. 민주주의 쇠퇴의 원인과 개혁과제, 12·3 계엄이 던진 두 개의 과제, 복지국가 개편, 조세재정 개혁 등의 주제를 다룬 15편의 글이 실렸다. 신진욱 외 지음. 싱크앤하우스. 1만8000원

시간의 연대기
19세기 말부터 일제강점기가 끝나는 1945년까지 한국에서 근대적인 시간이 어떤 모습으로 형성됐는지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달력, 종, 오포, 사이렌, 시계, 라디오 같은 사물들이 근대적 시간 형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촘촘하게 기술한다. 이창익 지음. 테오리아. 4만원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역사는 역사가의 해석을 통해 역사로 만들어진다.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학자, 작가, 기자, 혁명가, TV 진행자 등 역사에 대해 쓰고 말한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역사를 서술한 방식을 풍부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리처드 코언 지음. 강주헌 옮김. 김영사. 4만9000원
다이내믹 코리아
정치 시사 토론 채널 ‘토론의 즐거움’ 참여자들이 시사 이슈를 소재로 토론한 내용을 대화체로 담았다. 복제견 찬반 논란, 중도정치의 역설, 아이돌 가수 카리나 연애 논란, 윤석열의 심리 상태, 흑백요리사 인기 이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정주식 외 지음. 사계절. 2만1000원
사생활의 역사
14세기부터 현재까지 유럽인들이 어떻게 사생활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왔는지를 살핀 책이다. 저자는 사생활은 결코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싸워서 얻어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현대의 감시기술에 대한 비판도 담겼다. 데이비드 빈센트 지음. 안진이 옮김. 더퀘스트. 1만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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